본문으로 바로가기

YOUR DIGITAL LIFE, IN YOUR HANDS

내 디지털 일상에,
안심의 기준을.

로그인이 막힐 때부터 새 기기로 옮기는 순간까지.
지금 필요한 확인과 다음 행동을 차근차근 찾습니다.

내 상황에 맞는 안내 찾기

차근차근 확인하는 계정 안내전체 글 33

로그인 주소에 @가 있다면, 실제 호스트부터 확인하세요

로그인 링크 앞부분에 익숙한 서비스 이름이 보입니다. 그런데 주소를 끝까지 읽으면 @나 다른 도메인이 뒤따릅니다. 주소에 회사 이름이 들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회사의 로그인 화면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안랩이 2026년 9월 공개한 계정 발급 사칭 사례에서도 실제 기업의 도메인 정보를 제시해 신뢰를 유도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서비스 이름처럼 보이는 앞부분과 브라우저가 해석한 호스트를 분리하는 연습을 합니다. 안랩 분석주소를 방문하기 전에 구조부터 나눠보세요연습에 쓴 주소는 https://accounts.example.com@review.example.net/login 입니다. 앞에는 accounts.example.com이 있지만, URL 해석 결과의 호스트 이름은 review.example.net이..

계정 점검 2026.11.05

계정 문의용 오류 기록, 비밀번호 없이 정리하는 법

로그인 버튼을 눌렀는데 같은 오류가 반복되면, 도움을 요청할 때도 “로그인이 안 돼요”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화면이 바뀐 뒤에는 무슨 문구였는지, 어떤 방법을 이미 해봤는지도 헷갈립니다. 이럴 때는 다시 시도하기 전에 상황을 한 장으로 남겨두세요.이 글은 개인 Google·Microsoft 계정의 로그인 문제를 설명할 기록을 준비하는 안내입니다. 문의 전송이나 계정 복구까지 진행하는 글은 아닙니다. 함께 제공하는 양식은 내 계정 지키기가 직접 만든 메모 도구이며, 두 회사의 공식 지원 화면이 아닙니다.오류 상황은 적고, 인증 정보는 빼세요기록의 목적은 상담 상대에게 계정에 들어갈 수단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느 단계에서 멈췄는지 설명하는 데 있습니다. Google도 비밀번호나 인증 코드를..

로그인·인증 2026.11.04

PC로 받은 공개 안내 QR, 열기 전에 주소부터 확인하세요

행사 안내문을 PC에서 열었는데 링크 대신 QR만 보입니다. 휴대폰으로 바로 접속하기 전에 어떤 주소가 들어 있는지 알고 싶을 수 있습니다. 공개 안내용 QR 이미지라면 내용을 글자로 읽어, 예상한 주소인지 먼저 대조할 수 있습니다.이번 실습은 https://example.com/?source=qr-test를 담아 직접 만든 QR 한 장으로 진행했습니다. 실제 행사·계정·결제 자료가 없는 가상 예제입니다.먼저 외부에 올려도 되는 QR인지 구분하세요아래에 사용하는 ZXing Decoder Online은 이미지 파일을 웹사이트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QR을 해독하는 편리함보다 이미지를 다른 서비스에 전송해도 되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QR의 용도이 글의 처리 범위누구에게나 공개된 안내문·홍보물공개 자료임을..

계정 점검 2026.11.03

PDF에서 이름을 가렸다면, 검색으로 남은 글자부터 확인하세요

서류의 이름 위에 검은 상자를 올렸습니다.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으니 그대로 보내도 될까요? 이번에는 개인정보가 없는 가상 PDF를 만들어, 겉으로 가린 파일과 글자를 실제로 지운 파일에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확인했습니다.이 글은 글자가 들어 있는 PDF의 공개 전 점검을 다룹니다. 사진으로 된 문서나 모든 숨은 정보를 검사한 결과는 아닙니다.검은 상자 아래에서 이름이 검색됐습니다한 페이지에 SAMPLE-NAME-2847과 가상고객가람을 넣고 세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원본을 복제해 하나에는 검은 사각형만 덮었고, 다른 하나는 같은 영역의 텍스트를 제거한 뒤 새 파일로 저장했습니다. 두 이름 모두 가상 문구입니다.Chrome에서 PDF.js로 만든 로컬 검증 화면을 열어 저장된 파일을 실제로 읽었습니다. 아..

계정 점검 2026.11.02

백업 파일, 이름과 크기가 같아도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백업 폴더에 원본과 같은 이름의 파일이 보입니다. 용량도 같다면 복사가 잘 끝났다고 판단해도 될까요? 개인정보가 없는 작은 텍스트 파일 세 개를 만들어, 이름·크기와 실제 내용이 얼마나 다른 기준인지 확인했습니다.이번 글의 목표는 원본과 사본의 내용이 같은지 판단할 근거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개인 백업을 복원하거나 악성코드를 검사한 실험은 아닙니다.같은 이름의 45바이트 파일을 세 개 만들었습니다서로 다른 폴더에 backup-note.txt를 하나씩 넣었습니다. 원본과 사본은 내용이 같고, 변경본에서는 마지막 줄의 revision=1을 revision=2로 바꿨습니다. 숫자 한 글자만 달라 세 파일의 크기는 모두 45바이트입니다.가상 자료원본과 다른 점original 폴더의 원본비교의 기준copy 폴더의..

낯선 링크를 열기 전, Google 사이트 상태에서 확인할 것

문자나 메일에 온 주소가 낯설면 바로 열기가 망설여집니다. 주소를 방문하지 않고 참고할 정보가 필요할 때, Google의 ‘세이프 브라우징 사이트 상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사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표시를 로그인·결제 허가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이번에는 PC Chrome에서 공개 예제 도메인 example.com을 직접 조회했습니다. 의심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실제 피해 링크를 시험하지 않았습니다.의심 주소 대신 검사 페이지를 먼저 여세요Google 사이트 상태 확인을 새 탭에서 엽니다. ‘사이트 상태 확인’ 입력란에 확인할 공개 주소를 넣고 Enter를 누릅니다. Google은 이 도구로 현재 세이프 브라우징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콘텐츠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Google..